이영표 해설위원 소신 발언..."한국, 월드컵 우승 충분히 가능할 것"

장하준 기자 2026. 1. 16. 1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무도 기대를 하지 않는 우승이다.

여기서 "월드컵을 앞둔 한국 선수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라는 질문이 이영표 해설위원에게 전달됐다.

하지만 이영표 해설위원은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대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바로 이 역사를 고려하며 한국도 충분히 월드컵 우승이라는 기적을 일궈낼 수 있을 것이라 선언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용산, 장하준 기자] 아무도 기대를 하지 않는 우승이다. 그럼에도 다시 한번 기적을 언급했다.

코카-콜라는 16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FIFA 월드컵 2026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고, 한국 방문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범근 전 감독을 비롯해 이영표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구자철 디렉터, 그리고 지우베르투 시우바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주인공인 월드컵 트로피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행사장에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 참석한 한국 축구 레전드들과 시우바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월드컵을 앞둔 한국 선수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라는 질문이 이영표 해설위원에게 전달됐다. 이에 이영표 해설위원은 "후배들이 아직까지 월드컵 우승을 거머쥔 적은 없다. 하지만 과거에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4강에 간 것처럼 기대하기 힘들었던 월드컵 우승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라는 깜짝 발언을 내놓았다.

그간 한국 축구는 냉정히 우승권으로 평가받지 못했다. 역사적으로 월드컵 우승 전력의 수준에 미치지 못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의 월드컵 우승을 기대하는 축구 팬은 매우 드문 편이다.

하지만 이영표 해설위원은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대했다. 지난 2002년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4강 진출이라는 기적으로 전 국민을 들썩이게 했다. 아무도 기대하지 못했던 성과였기에, 더욱 값진 기록이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바로 이 역사를 고려하며 한국도 충분히 월드컵 우승이라는 기적을 일궈낼 수 있을 것이라 선언했다. 그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4강 신화의 주역 중 한 명이었기 때문이다.

▲ ⓒ연합뉴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