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택, PGA 데뷔전 1라운드서 2언더파…막판 버디로 흐름 뒤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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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무대에서 초반 흔들렸던 이승택이 후반 버디 쇼로 첫날을 2언더파로 마감했다.
이승택은 16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68타를 기록했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그는 첫 두 홀을 연속 버디로 잡아 분위기를 띄웠으나 13번홀에서 어프로치 미스로 첫 보기를 적었고, 16·17번홀에서 티샷이 흔들리며 연속 보기로 타수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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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택은 16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68타를 기록했다. 오전 기준 공동 34위권으로 무난한 출발이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그는 첫 두 홀을 연속 버디로 잡아 분위기를 띄웠으나 13번홀에서 어프로치 미스로 첫 보기를 적었고, 16·17번홀에서 티샷이 흔들리며 연속 보기로 타수를 내줬다. 그러나 후반부에 흐름이 바뀌었다.
6번홀에서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다시 버디를 잡아냈고, 7번홀 파3에서는 약 6.7m 버디 퍼트를 떨어뜨리며 다시 언더파로 올라섰다. 마지막 9번홀 파5에서는 투온에 성공한 뒤 침착하게 버디를 추가했다.
KPGA와 콘페리투어를 거쳐 올 시즌 PGA 카드를 획득한 이승택에게 이번 대회는 정식 데뷔전이다. 전날까지 긴장감이 감돌았던 무대에서 후반 분위기 전환은 의미가 크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김주형은 1언더파 69타로 첫날을 끝냈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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