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커리, 다친 데 또 다쳤다? 이번에도 허벅지 부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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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가 승리에도 기뻐할 수 없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26-113으로 승리했다.
커리는 경기 중 대퇴사두근 부상을 입었고, 부상을 당한 채로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그리고 커리는 그 부상으로 5경기를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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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승리에도 기뻐할 수 없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26-113으로 승리했다.
인상적인 승리였다. 1쿼터 초반에는 뉴욕의 폭발력을 막지 못하며 두 자릿수 점수 차이로 뒤처졌으나, 빠르게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고, 2쿼터부터 리드를 잡았다. 이후 후반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강호 뉴욕을 완벽히 제압했다.
에이스 커리가 27점 7어시스트, 2옵션 지미 버틀러가 32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원투펀치의 위력을 뽐냈다. 여기에 모제스 무디(21점)와 브랜딘 포지엠스키(19점)등 롤 플레이어들까지 활약하는 아름다운 승리였다.
단순히 승리도 승리지만, 경기력 자체가 매우 훌륭했다. 최근 상승세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닌 경기력이었다. 이대로면 승승장구를 기대해 볼만하다.

하지만 경기 직후 최악의 소식이 나왔다. 바로 커리가 허벅지 부상을 입은 것이다. 커리는 경기 중 대퇴사두근 부상을 입었고, 부상을 당한 채로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그리고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절뚝거리며 입장해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커리의 허벅지 부상이 이번 시즌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 11월에도 똑같은 부상을 입었었다. 그리고 커리는 그 부상으로 5경기를 결장했다. 만약 이번에도 비슷한 부상이라면 5경기 정도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골든스테이트에 너무나 치명적인 소식이다. 아무리 롤 플레이어가 잘해도 커리가 없는 골든스테이트는 상대하기 손쉬운 팀이다.
아직 정확한 부상 정도는 나오지 않았다. 과연 커리가 건강하게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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