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인형 받은 손종원 “의도가 아리송”…김풍에 질투 댓글도

이현경 기자 2026. 1. 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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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인스타그램 캡처.

셰프 손종원과 작가 김풍의 귀여운 케미가 화제다.

16일 손종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끔 선물의 의도가 아리송하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몸통에 ‘I ♥ YOU’ 문구가 적혀 있고 김풍 얼굴이 프린트된 핑크색 인형과 손종원 얼굴이 프린트된 회색의 쥐 모양의 인형이 담겼다.

손종원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김풍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김풍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이에 김풍이 손종원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리그램 하며, “내건 뭔가 주술용 인형 느낌인 건 기분 탓이겠지?”라고 적었다.

김풍과 손종원의 케미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16일 ‘나폴리맛피아’ 권성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3’ 참가자 모집 영상과 함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자인 김풍과 윤남노, 박은영을 태그하며 “팀장님(김풍) 냉부 막내즈 칼 가방 챙길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김풍이 해당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리그램하며 “연장들 챙겨라!”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그러자 손종원이 댓글로 등판해 “나는 왜 안 끼워주는데”하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김풍 손종원 케미 너무 좋다” “왜 손종원에게 김풍 인형을 줬을까” “김풍도 흑백요리사에 나왔으면”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종원과 김풍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해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진중하고 세련된 요리를 선보이는 ‘느좋’ 손종원과 달리 호탕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는 김풍의 모습에 ‘케미스트리’를 느끼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프로그램 외에도 SNS에서 활발히 소통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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