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신사 위생안전교육…“의료계·학계·산업계가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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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는 경기도 수원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67회 문신사 위생안전교육'을 주최하고 문신산업의 위생·안전 기준을 제도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소윤 대한문신사중앙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위생안전교육은 어느 한 직역의 행사가 아니다. 의료계, 학계, 보건 전문가, 그리고 현장 문신사가 함께 만든 공동의 기준 선언"이라며 "자격 없는 교육이 난무하는 지금, 진짜 기준은 누가 만들 수 있는지 분명히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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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문신사법 시행을 대비한 필수 표준 위생·안전교육으로 의료계·학계·보건전문가·문신사 대표단체가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는 문신 시술의 위생관리, 부작용 예방, 응급상황 대응에 대한 의학적·과학적 기준을 공유하는 자리다.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은 이번 교육에의 의미에 대해 "문신사법 시행을 앞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형식적인 제도가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위생·안전 기준을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위생안전교육은 문신사 스스로가 국민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선언이자, 대한문신사중앙회가 그 책임의 중심에 서겠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전했다.
이어 임 회장은 "특히 의료계와 학계, 보건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이번 교육은 문신산업이 더 이상 음지의 영역이 아니라 공적 기준과 전문성을 갖춘 산업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경기도에서 시작된 이 기준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에는 이재만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김강현 재무 정책이사, 김경미 충북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방형애 보건학 박사, 김소윤 대한문신사중앙회 수석부회장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이는 최근 일부에서 난립하고 있는 무자격·형식적 위생교육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교육으로 문신사법의 취지인 국민안전 확보와 전문직역으로서의 문신사 책임성 강화에 정확히 부합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직접 방문해 축사와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
고 부지사는 국회의원 재직 시절부터 문신사법 제정을 공개적으로 지지해왔다. 현재도 경기도의 선진 문신산업 육성과 도민 안전을 함께 실현해야 한다는 철학을 일관되게 밝혀왔다.
김소윤 대한문신사중앙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위생안전교육은 어느 한 직역의 행사가 아니다. 의료계, 학계, 보건 전문가, 그리고 현장 문신사가 함께 만든 공동의 기준 선언"이라며 "자격 없는 교육이 난무하는 지금, 진짜 기준은 누가 만들 수 있는지 분명히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문신사중앙회는 경기도 문신사들과 함께, 문신사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제도 설계의 중심에 서겠다"고 전했다.
양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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