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논란 딛고 복귀 성공…"인생 첫 숏드라마" 도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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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지난해 10월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로 복귀한 데 이어 좋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숏드라마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숏드라마 '청소부의 두번째 결혼'은 글로벌 화제작 숏드라마 '50세는 아닙니다'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권력과 부를 모두 잃은 중년 남성의 무력감과 자존심 붕괴, 그리고 재기를 향한 본능 사이의 충돌을 담았다.
박한별은 3개월 전 6년 만에 NBS 한국농업방송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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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박한별이 지난해 10월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로 복귀한 데 이어 좋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숏드라마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한별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인생 첫 숏드라마"라는 제목으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오늘부터 드라마박스 앱에서 볼 수 있다. 촬영하면서 뭔가 색달랐고, 몇 년 만에 같이 연기하는 고주원 오빠도 참 반가웠다"고 전했다. 또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었다"고 한 그는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박한별과 고주원은 7년 전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숏드라마 '청소부의 두번째 결혼'은 글로벌 화제작 숏드라마 '50세는 아닙니다'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권력과 부를 모두 잃은 중년 남성의 무력감과 자존심 붕괴, 그리고 재기를 향한 본능 사이의 충돌을 담았다. 박창욱 역의 고주원은 방황 중 우연히 한 여학생을 구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그의 어머니인 정세연 역의 박한별과 인연을 맺는다. 각자 상처를 안은 이들은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함께하며 점차 서로에게 스며들 것을 예고했다.
박한별은 3개월 전 6년 만에 NBS 한국농업방송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로 컴백했다. 당시 그는 극 중 한 방송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운동리에 내려오게 된 톱스타 하세연으로 분해 마을 사람들과 엮이며 벌어지는 따뜻한 모습을 표현해 호평받았다.
지난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한 박한별은 2년 후 유인석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4월에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단 시기를 떠올리며 "모든 것이 무서웠고 괴로웠다. 엄마로서 견딜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덧붙여 "광고 무산으로 모델료를 돌려주고, 캐스팅도 안 됐었다"고 토로했는데, "시어머니가 전화 와 '너를 위해 이혼하라'고 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됐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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