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투어스 지훈, 中 사인회 일정 불참 "향후 스케줄, 유동적 조정"
한서율 기자 2026. 1. 16. 17:13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투어스 멤버 지훈이 중국 팬미팅 일정에 불참한다.
15일 투어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 커뮤니터 위버스를 통해 "지훈은 오는 1월 17일(토), 18일(일) 예정된 '투어스 네 번째 미니 앨범 '플레이 하드' 발매 기념 베이징 팬 사인회에 불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훈은 지난 11일 부친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사정을 고려해 현재 예정된 모든 공식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훈의 향후 일정에 대해 "추가 안내가 필요한 사항이 있을 경우 추후 별도 공지드릴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지훈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내주시고 언제나 투어스를 응원해 주시는 42(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훈은 지난 2024년 투어스로 데뷔해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오버드라이브(OVERDRIVE) 등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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