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친정팀 만나 각성한 차민석 47P 폭발’ 상무, 난타전 끝에 삼성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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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석(200cm, F)이 친정팀에 복수했다.
국군체육부대(이하 상무)는 16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KBL D리그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105–89로 꺾었다.
곽정훈(187cm, F)의 3점포를 시작으로, 차민석과 이우석도 번갈아 3점포를 적중시켰다.
삼성도 끝까지 추격했지만, 상무의 화력은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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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석(200cm, F)이 친정팀에 복수했다.
국군체육부대(이하 상무)는 16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KBL D리그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105–89로 꺾었다.
차민석(47점)이 폭발했다. 이우석(24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은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신민석(17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상무-삼성 스타팅 라인업]
- 상무 : 곽정훈-안세영-이우석-차민석-신민석
- 삼성 : 정성조-황영찬-윤성원-임동언-김한솔
양 팀은 1쿼터부터 역전을 넘나드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특히 차민석의 손끝이 뜨거웠다. 3점포 세 방을 더해 11점을 몰아쳤다. 신민석(197cm, F)도 3점포와 속공 득점으로 역전을 만들었다.
차민석은 2쿼터에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돌파와 자유투 득점으로 우위를 만들었다. 또한 3점포와 풋백 등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퍼부었다. 이우석(196cm, G)도 적극적인 림어택으로 삼성을 공략했다.
상무의 외곽이 불을 뿜었다. 곽정훈(187cm, F)의 3점포를 시작으로, 차민석과 이우석도 번갈아 3점포를 적중시켰다. 점수 차가 단숨에 18점 차(51-33)로 벌어졌다. 상무는 자유투와 이우석의 컷인 득점을 더해 20점 차(55-35)까지 앞섰다.
3쿼터, 삼성이 외곽포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차민석이 3점포로 맞불을 놨다. 차민석도 호쾌한 원 핸드 덩크슛으로 힘을 보탰다. 하지만 상무의 실책이 늘어났고, 실점으로 연결됐다. 상무가 11점 차(68-57)로 쫓겼다.
상무 벤치에서 작전 타임을 요청했다. 이후 ‘석트리오(차민석-이우석-신민석)’가 안 좋은 흐름을 끊었다. 3점포 두 방 포함 10점을 집어넣었다. 이어 이우석이 버저비터 3점포를 터뜨렸다. 다시 20점 차(81-61)로 쿼터를 마무리했다.
차민석은 4쿼터에도 득점 페이스를 늦추지 않았다. 자유투 득점으로 40점을 돌파했다. 이후 돌파 득점으로 47점째를 올렸다. 이번 시즌 D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삼성도 끝까지 추격했지만, 상무의 화력은 멈추지 않았다. 곽정훈과 안세영(181cm, G)도 득점에 가세했다. 결국 상무가 100점을 넘기며 승리를 차지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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