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안병훈’이 버린 ‘우승 없는 PGA 상금 1위’ 누구 몫?···‘우승 없는 상금 2위’ 맥카시 소니오픈 1R 공동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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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로 떠난 안병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99개 대회를 소화하면서 상금 2153만 5424달러를 벌었다.
생애 상금 93위에 오른 안병훈은 PGA 투어에서 우승 없는 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했다.
'우승 없는 PGA 상금 2위' 데니 맥카시(미국)가 안병훈의 상금을 바짝 뒤쫓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순위를 유지한다면 안병훈을 제치고 '우승 없는 PGA 상금 1위'는 맥카시의 몫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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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로 떠난 안병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99개 대회를 소화하면서 상금 2153만 5424달러를 벌었다. 생애 상금 93위에 오른 안병훈은 PGA 투어에서 우승 없는 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했다. 준우승을 5차례 기록했는데, 마지막 2위 성적이 2024년 소니오픈에서다.
2026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비밀리에 그리고 전격적으로 LIV행을 확정한 안병훈은 이제 더 이상 PGA 투어에서 상금을 벌 수 없게 됐다. 조만간 ‘우승 없는 상금 1위’란 수식어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우승 없는 PGA 상금 2위’ 데니 맥카시(미국)가 안병훈의 상금을 바짝 뒤쫓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 데뷔한 맥카시는 212개 대회에서 준우승 2회를 포함해 ‘톱10’에 29차례 오르면서 상금 2135만 1258달러 획득했다. 생애 상금 순위는 96위로 안병훈에 3계단 뒤처져 있고 상금 차이는 18만 4166달러에 불과하다. 언제든 뒤집을 수 있는 작은 차이다.
당장 안병훈이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소니오픈에서 순서가 뒤바뀔 수 있다.
맥카시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6 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치고 공동 10위에 올랐다.

8언더파 62타를 치고 공동 선두에 나선 닉 테일러(캐나다), 케빈 로이(미국)와는 5타 차이다. 작년 이 대회 공동 10위 상금이 19만 5025달러였는데, 총상금 규모가 작년 870만 달러에서 올해 910만 달러로 증액되면서 10위 상금도 늘었다. 현재 순위를 유지한다면 안병훈을 제치고 ‘우승 없는 PGA 상금 1위’는 맥카시의 몫이 되는 것이다.
2부 콘페리 투어로 밀렸다가 2년 만에 PGA에 복귀한 김성현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고 7언더파 63타를 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PGA 데뷔전을 치른 ‘불곰’ 이승택은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4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통산 34승을 거둔 62세 역전노장 비제이 싱(피지)도 이승택과 같은 공동 41위다.
1언더파 69타를 친 김시우와 김주형은 공동 57위에서 컷 통과에 도전한다.
오태식 기자 ot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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