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해외게임통신 552호, "40 달러와 샌드위치로 만든 '폴아웃' 인트로"

한 주간의 해외 게임 소식을 전달하는 [토픽]입니다. 이번 주는 '폴아웃'의 제작 비하인드와 함께 후속작으로 돌아오는 게임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1. 론 펄먼, "40 달러와 샌드위치 하나로 '폴아웃' 상징 대사 녹음했다"

이 대사는 '헬보이' 시리즈와 '퍼시픽림' '블레이드 2' 등에서 활약하며 중후한 목소리로 잘 알려진 유명 배우인 론 펄먼이 맡았었는데요.
그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폴아웃을 해본 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다"며 "당시 녹음은 40 달러(약 5만 8000원)와 샌드위치를 받았을 뿐이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언 허스트는 원작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 크레토스와 대적했던 '토르'의 목소리와 모션 캡처를 연기한 바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지난 2018년 PS4 출시됐던 '갓 오브 워'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크레토스와 아들인 아르세우스가 북유럽 신들과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추리 장르 게임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인간을 닮은 안드로이드로 선택지에 따라 각기 다른 스토리로 이어지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80% 할인된 9100원에 판매 중입니다.
또, 항해에 나섰다가 사라진 상선 오브라 딘 호를 조사하고 탐색하는 '오브라 딘 호의 귀환'은 40% 할인된 1만 2900원에 판매하는 등 반전과 추리가 이어지는 어드벤처 게임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유출된 날짜는 오는 5월 15일로 전편인 '포르자 호라이즌 5'의 팝업 알림에서 의도치 않게 출시일이 적혀있었는데요.
팝업 내용에 따르면 5월 15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으로 5월 18일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3일 오전 3시 자사의 신작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디벨로퍼 다이렉트에서 '포르자 호라이즌 6'의 정보를 공개합니다.

게임스탑은 악화하는 경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4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폐장했는데요.
5년 전인 2021년에도 450개의 매장을 폐장한 바 있습니다.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미국 내에서 게임스탑의 오프라인 철수로 인해 사실상 실물 패키지 시대가 끝이 도래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포켓몬스터'의 인기 포켓몬인 피카츄는 199.99 달러(약 29만 4000원)이며 이브이는 59.99 달러(약 8만 8000원)에 판매됩니다.
또, 1세대를 대표하는 스타팅 포켓몬 3종을 하나로 담은 이상해꽃-리자몽-거북왕 세트는 649.99 달러(약 95만 원)로 가격이 책정됐습니다.
한편, 오는 2월 27일은 '포켓몬스터' 첫 게임인 '포켓몬스터 레드 그린'의 출시 30주년입니다.

이번 루머는 폴란드 업계 관계자부터 애널리스트와 현지 미디어까지 다양한 채널에서 공통된 발언이 이어졌는데요.
준비 중인 '위쳐 3'의 DLC는 차기작인 '위쳐 4'의 스토리를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DLC의 주요 무대가 제리카니아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거 CD프로젝트레드 개발자들이 관심을 표했었으며 실제로 게임 속에서 자주 언급되는 장소였습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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