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4분기 기대치 상회' 대한항공, 올해 호실적 기대에 상승(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 주가가 시장 기대치를 웃돈 작년 4분기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16일 5% 넘게 올랐다.
증권가에서는 대한항공의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하며 올해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륙하는 대한항공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yonhap/20260116154140697tedr.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대한항공 주가가 시장 기대치를 웃돈 작년 4분기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16일 5% 넘게 올랐다.
이날 대한항공은 전장 대비 5.65% 오른 2만4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2만5천5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전날 장 마감 후 대한항공은 작년 4분기 매출은 13% 증가한 4조5천516억원, 영업이익은 5% 감소한 4천1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대한항공의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하며 올해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KB증권은 대한항공의 호실적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1천원으로 올렸다.
강성진 연구원은 대한항공에 대해 "작년 4분기 대한항공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14% 상회했다"며 "작년 10∼11월 중국인 입국이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하는 등 한중간 여행 수요 회복이 뚜렷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한일령'과 인공지능(AI) 투자 증가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조4천74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9%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수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대한항공의 4분기 영업이익 개별 추정치 상단값이 3천억원 후반대였던 점을 고려하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라며 "올해 중국, 일본 등 단거리 노선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될 경우 상대적인 수익성 강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당해 뇌출혈…피의자 영장은 기각 | 연합뉴스
- "염소 돌보다 주웠는데"…11세 형 총기 오발로 7세 동생 사망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 | 연합뉴스
- "너무 아파 눈물, 미치겠어"…부천 유치원교사 사망 전 메시지 | 연합뉴스
- '공포의 훈련'…배트로 야구클럽 중학생 선수들 폭행한 감독 | 연합뉴스
- '아아' 등 음료 3잔 가져간 알바생 '횡령 혐의' 송치 논란 | 연합뉴스
- 입사 1년도 되기 전에 회삿돈 손대…간 큰 장례식장 경리 송치 | 연합뉴스
-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美 싱글·앨범 1위 석권(종합) | 연합뉴스
- 입학식 날 후배 폭행 촬영해 SNS 올린 중학생들 송치 | 연합뉴스
- "칭얼대서"…카페서 장난감으로 한살배기 때린 40대 입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