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서 생일 파티까지…제니, 촛불 하나에 '실내 흡연' 논란 다시 소환

한소희 기자 2026. 1. 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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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맞은 생일 축하는 훈훈했지만, 영상 속 연출에 네티즌들 반응 엇갈려
팬들은 "그저 장난일 뿐" vs 일부는 "과거 논란 떠올라" 갑론을박
제니가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 제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BLACKPINK 멤버들이 전세기를 타고 일본으로 출국한 가운데 기내에서 포착된 훈훈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의 주인공은 제니였다. 제니의 생일을 맞아 기내에 케이크와 함께 풍선이 장식되어 있었다.

제니가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 제니 인스타그램

또한, 제니는 16일 자신의 SNS에 "thirtyyyyy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생일 파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제니는 '30' 숫자 초가 꽂힌 캐릭터 케이크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블랙 톱 미니 드레스를 입은 그는 주변의 장난스러운 축하 속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초를 입에 문 채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초에 불이 붙여졌고, 제니는 이를 케이크에 꽂은 뒤 촛불을 끄며 서른 살의 시작을 기념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30대도 제니답게 빛나길" 등의 메시지로 축하를 보냈다. 매년 생일마다 케이크, 드레스, 선물 하나까지 화제가 되는 제니답게, 이번 생일 역시 큰 관심을 끌었다.

다만 영상의 일부 장면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시선도 나왔다. 촛불을 입에 무는 연출이 흡연을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 것이다. 앞서 제니는 2024년 이탈리아 카프리 섬 촬영 당시 실내 전자담배 논란으로 한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어, 이번 장면이 다시 언급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니의 30번째 생일은 멤버들의 우정과 팬들의 축하 속에서 특별한 하루로 기록됐다. 숫자가 바뀌어도 스타일과 존재감만큼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에서 제니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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