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승격 이어 잔류' 베테랑과 함께 가는 안양, 신구조화까지...젊은 선수 영입 돋보여

박윤서 기자 2026. 1. 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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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은 이번 시즌 점진적인 세대교체도 이뤄내고 있다.

안양은 2025시즌을 앞두고 승격의 주역이었던 김다솔, 김영찬, 이태희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을 잡는데 성공했고 이는 성공적인 외국인 선수 영입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안양의 잔류에 기여했다.

이창용, 김영찬, 김정현, 김동진, 권경원 등 30대 중반의 선수들이 많은 안양은 점진적인 세대교체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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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FC안양은 이번 시즌 점진적인 세대교체도 이뤄내고 있다.

2024시즌 K리그2에서 우승하며 1부로 승격한 안양은 지난 시즌 8위를 기록하며 잔류에도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돋보였던 점은 안양이 베테랑 선수들을 대하는 태도다. 안양은 2025시즌을 앞두고 승격의 주역이었던 김다솔, 김영찬, 이태희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을 잡는데 성공했고 이는 성공적인 외국인 선수 영입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안양의 잔류에 기여했다.

안양은 2026시즌을 앞두고도 같은 기조를 보이고 있다. 안양의 중원에 큰 힘을 보태던 김정현과 재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시즌 1년 동안 활약한 김보경과도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2021년부터 안양에서 뛰고 있는 주현우도 남겼다. K리그1 2년 차에 접어들면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고 한층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야 할 안양이기에 베테랑 선수들의 경험은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다만 안양은 베테랑을 남기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이창용, 김영찬, 김정현, 김동진, 권경원 등 30대 중반의 선수들이 많은 안양은 점진적인 세대교체도 진행 중이다. 이미 지난해 U-22 제도 아래 문성우, 채현우 등이 성공적으로 K리그1에 적응했다.

안양은 이에 그치지 않고 이번 겨울 젊은 선수들을 대거 보강했다. 김다솔의 대체자가 될 2001년생 골키퍼 김정훈을 전북 현대에서 데려왔다. 또한 미드필더와 수비를 장기적으로 책임질 이진용과 홍재석도 품었다. 두 선수는 각각 2001년생과 2003년생으로 젊은 선수들이다.

사진=FC안양
사진=FC안양

또한 안양은 유스 출신으로도 무려 4명을 보강했다. 안양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7년생 오형준, 김강, 강지완과 2004년생 수비수 김재현을 데려왔다. 아직 프로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라 갈고 닦아야 할 부분은 많지만 안양이 장기적인 플랜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베테랑 선수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투지 넘치는 플레이. 안양은 신구조화를 통해 2026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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