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간' 감독 "'모범택시3' 후속작 부담…1번 타자로 출루할 것"

김민지 기자 2026. 1. 16.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감독이 '모범택시3' 후속작으로서 부담감을 느끼지만, 올해 SBS 금토드라마 1번 타자로 주어진 몫을 다하겠다고 했다.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 조아영/연출 김정권) 제작발표회에서 '모범택시3' 후속작으로 편성된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현장]
배우 김혜윤(왼쪽부터)과 김정권 PD, 로몬이 16일 서울 양천고 목동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 조아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는 하루아침에 인간이 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세계 최정상에서 추락한 축구선수 강시열(로몬 분)의 '운명 격변'이 담긴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2026.1.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감독이 '모범택시3' 후속작으로서 부담감을 느끼지만, 올해 SBS 금토드라마 1번 타자로 주어진 몫을 다하겠다고 했다.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 조아영/연출 김정권) 제작발표회에서 '모범택시3' 후속작으로 편성된 소감을 전했다.

김정권 감독은 "'모범택시'는 현재 SBS 대표 드라마이고 브랜드화된 작품이다, 나 역시 열렬한 팬으로 응원하면서 봤다"라면서도 "그다음에 '오인간'이 편성돼서 개인적으로 부담감도 살짝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SBS 전체 드라마 라인업상 '오인간'이 첫 번째 금토드라마이고 야구로 치면 1번 타자 역할을 맡겨주셨는데, 야구는 1번 타자 역이 중요해서 어떻게든 출루하는 게 목표"라며 "제작진, 배우들 다 열심히 해줘서 준비가 돼 있다, 1번 타자로서 출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16일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