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이틀차 장동혁 “통일교·공천뇌물 특검 받아야…대통령 오찬하면 뭐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 특검 수용 촉구하며 단식 이틀차에 돌입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19시간 무제한 토론을 마친 천하람 대표와 만나 "(이 대통령이) 오늘 각 정당 대표들을 모아서 오찬을 하면 뭘 하시겠냐"며 "어제 무리하게 (2차 종합) 특검법안을 올려놓고, 오늘 오찬하자고 하는 것은 의도가 있는게 아니라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 특검 수용 촉구하며 단식 이틀차에 돌입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19시간 무제한 토론을 마친 천하람 대표와 만나 “(이 대통령이) 오늘 각 정당 대표들을 모아서 오찬을 하면 뭘 하시겠냐”며 “어제 무리하게 (2차 종합) 특검법안을 올려놓고, 오늘 오찬하자고 하는 것은 의도가 있는게 아니라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통일교 특검이나 공천뇌물특검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되고, 그걸 위해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손잡고 함께 싸우고 있다”며 “천하람 원내대표도 필리버스터로 시간을 다 채우고, 이준석 대표도 단식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귀국하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방법을 끝까지 강구해 개혁신당과 함께 싸워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해가 안되는 건 이 대통령이 야당을 초대해 같이 대화 나누자고 나름의 통합 메시지로 손짓한 날에 하필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게 해서 야당과 극한대립을 하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특검은 얼마든지 하면서 통일교 특검은 물타기하고 시간끌기하고 있다”며 “국민 염원을 배신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 단식장에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27명 사망·9만ha 잿더미…그런데 집행유예? 법원 판단 보니 [이런뉴스]
- “다음 없다, 더 안 듣습니다”…‘칼 같던’ 판사, 尹 첫 선고 내린다 [지금뉴스]
- 제2의 서울 나올까?…“통합 특별시에 20조 원 지원” [지금뉴스]
- 단식 2일 차 장동혁 대표가 읽은 책은… [현장영상]
- “땡큐 마리아!”…트럼프, 결국 노벨평화상 메달 손에 넣었다 [지금뉴스]
- AI 시대, 부자들은 이미 쓸어담고 있는 것들 [잇슈 머니]
- 경찰, 강도에게 역고소당한 나나 불송치 결정 [지금뉴스]
- 천장으로 빠져나가려다…탈출 시도 4번이나 실패한 어설픈 도둑 [잇슈 SNS]
- 두고 가면 어떡해…어미 주머니에서 튕겨 나온 왈라비 새끼 [잇슈 SNS]
- 월 5백 벌어도 국민연금 안 깎인다…6월부터 시행 [잇슈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