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하반신 마비"…한혜진, 2년 참았다가 심각한 건강 상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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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목 상태 소견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자신의 목 상태가 계속 좋지 않았음을 토로했고, 병원을 찾아 목 상태를 검사해 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혜진은 "어렸을 때 키 크다고 놀림을 하도 많이 받아서 좀 작아 보이려고 목을 구부려서 그런 거다"라며 자신의 목 상태를 안 좋게 만든 원인 중 하나를 밝혔다.
자신의 목 상태의 심각한 정도를 듣고 충격에 빠진 한혜진은 물리치료와 운동치료를 받는 등 상태 개선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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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목 상태 소견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15일 채널 '한혜진'에는 '27년 차 패션모델 목의 현주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자신의 목 상태가 계속 좋지 않았음을 토로했고, 병원을 찾아 목 상태를 검사해 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한혜진은 오랜 절친에게 전화를 걸어 목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자려고 누우면 목이 너무 아파가지고 두통이 갑자기 막 온다. 귀를 타고 머리 양옆이 막 찌릿찌릿하면서 잠이 안든다"며 "한 2년 참은 거 같다"고 전했다. "(2년 정도는) 그냥 만성 통증으로 좀 견딜만했다. 근데 그러다가 한두 달 전부터 목이 안돌아가더라"며 최근 통증이 심해졌음을 밝혔다. 이에 친구는 "조금이라도 아팠을 때부터 병원을 다녔어야 되는데 네가 병을 키운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한혜진은 "어렸을 때 키 크다고 놀림을 하도 많이 받아서 좀 작아 보이려고 목을 구부려서 그런 거다"라며 자신의 목 상태를 안 좋게 만든 원인 중 하나를 밝혔다. 이어 "맨날 할머니들이 나한테 운동하냐고 물어봤다"며 "초등학교 6학년 때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고무줄놀이하고 있었는데 양호실로 불려갔다. 갔더니 전교 6학년 중 키가 큰 여자아이들이 모두 모여있었고, 인근 중학교 농구부 코치님이 와서 스카웃하려 했다"고 웃긴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아버지에게도 전화를 건 한혜진은 "목이 아프다. 이런지 1~2년 됐다"고 말했다. 이에 그의 아버지가 "그러면 안 된다. 치료 반드시 받아야 한다. 목으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가 올 수 있다"고 하자 겁에 질린 그는 "아빠 그게 무슨 무서운 소리야"라며 사색이 됐다.
이후 병원을 찾은 그는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정상인의 목이 'C자형'이라면 그는 '역C자형'인 것. 이에 의사는 "(거북목이) 목 디스크로 진행되면 손 저림이 올 수 있다. 신경이 어느 정도 눌리냐에 따라서 '신경차단술 주사 치료'를 하거나 나중에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 목 같은 경우에는 거북목이 너무 심하고, 목이 좀 길기 때문에 거북목이 잘 오는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자신의 목 상태의 심각한 정도를 듣고 충격에 빠진 한혜진은 물리치료와 운동치료를 받는 등 상태 개선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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