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는] 미네소타 시위 격화에 "반란법 발동"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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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이끌어 온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와 면담했다.
마차도는 지난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언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은 이란 정권에 대해 살해와 처형이 계속된다면 중대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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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이끌어 온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와 면담했다. 마차도는 지난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마차도는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가 매우 잘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대통령께 노벨평화상 메달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수락했냐는 질문엔 답변하지 않았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부패한 미네소타 정치인들이 법을 준수하지 않고, 임무를 수행하려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공격하는 전문 선동가들과 반란분자들을 멈추지 않는다면 반란법을 발동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이 쏜 총에 백인 여성 르네 니콜(37)이 사망한 후 ICE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하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언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은 이란 정권에 대해 살해와 처형이 계속된다면 중대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대통령이 전날 전 세계에 공개한 대로, 살해와 처형이 중단될 것이라는 (이란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당초 예정돼 있던 약 800건의 집행이 중단됐다는 점을 사실을 대통령이 파악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백악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대한 건강보험 계획'(Great Healthcare Plan)을 직접 발표했다. 이번 의료개혁안은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의 대안으로 내놓은 것이다. 지난해 12월 31일로 ACA 보조금 지급이 종료되면서 올해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의료비 부담 증가에 직면해 있다. 개혁안에는 보험사에 직접 지급하는 보험 보조금을 중단하고 그 돈을 개인 건강저축계좌(HSA)에 보내 국민이 의료 서비스를 직접 구매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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