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의 아들'에서 핵심 자원으로… 아틀레티코, 줄리아노와 2030년 6월까지 재계약

김태석 기자 2026. 1. 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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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5일 줄리아노와의 계약을 2030년 6월까지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당초 2028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던 줄리아노와의 계약 기간을 2년 더 연장하며,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성장한 선수에 대한 신뢰를 분명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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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5일 줄리아노와의 계약을 2030년 6월까지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23세인 줄리아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끌고 있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친아들로, 2019년 9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 합류한 뒤 2022년부터 1군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레알 사라고사와 알라베스에서 임대 생활을 거쳤으나, 지난 시즌부터는 확고한 주전급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당초 2028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던 줄리아노와의 계약 기간을 2년 더 연장하며,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성장한 선수에 대한 신뢰를 분명히 드러냈다. 재계약 논의는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세부 조율을 거쳐 합의에 도달했다.

줄리아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공식전 78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하고 있다. 향후 성장 가능성 역시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선발되고 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줄리아노를 차세대 핵심 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분명히 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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