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분가치 상승 기대감에...삼성생명 주가 9.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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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 수혜주로 부각되며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지분 가치가 삼성생명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었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삼성생명의 별도 기준 총자산에서 삼성전자 지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말 10% 수준에서 2025년 말 19%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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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생명은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9% 오른 17만39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9.7% 급등한 17만69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러한 급등세는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가치가 재조명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삼성생명의 별도 기준 총자산에서 삼성전자 지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말 10% 수준에서 2025년 말 19%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를 현 주가 수준에서 소각할 경우 삼성생명의 주당배당금(DPS)이 약 1070원가량 상승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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