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인데도 발급 불가…안유진, '나라사랑카드' 공개에 뜻밖의 반전

한소희 기자 2026. 1. 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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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전용 카드에 담긴 사연…대표 모델도 '대상 아님'
"갖고 싶었는데 못 만든다" 팬 소통 글로 더 커진 화제
안유진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하나은행'의 카드를 공개했다. / 안유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하나은행의 '나라사랑카드' 실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안유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나라사랑카드는 하나은행"이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사진이 크게 들어간 카드 모양의 키링을 공개했다. 이어 실제 카드 실물을 보여주며 감탄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안유진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하나은행'의 카드를 공개했다. / 안유진 인스타그램

앞서 안유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하나은행 유진이 카드 나온다길래 갖고 싶다 했는데, 나는 발급대상자가 아니래"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안유진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하나금융그룹의 전용 카드인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현역 복무 중이거나 입대를 앞둔 병역 의무자만 발급받을 수 있는 군 장병 전용 카드다. 이 때문에 대표 모델인 안유진 역시 발급 대상이 아니어서 카드를 소장할 수 없는 상황이다.

카드 발급 시에는 안유진의 메시지가 담긴 엽서가 함께 제공된다. 이는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전개 중이다. 오는 4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각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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