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24시] 김경일 파주시장, 도시정보센터 방문...시민 안전·교통 관리 강화

윤은실 경기본부 기자 2026. 1. 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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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14일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교통·방범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경일 시장은 "도시정보센터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첨단 교통체계 고도화와 안전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도시정보센터를 중심으로 교통·방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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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조장 정당 현수막 엄정 정비...시민 공간 회복 나서
자동차세 1월 연납 접수...2월2일까지 4.5% 공제

(시사저널=윤은실 경기본부 기자)

파주시 도시정보센터 직원들이 24시간 운영 중인  교통·방범 CCTV를 살펴보고 있다. Ⓒ파주시청 제공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14일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교통·방범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민 안전과 교통 흐름을 책임지는 핵심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행정에 나선 것이다.

이날 김 시장은 도시정보센터 통합관제실을 찾아 24시간 운영 중인 관제 시스템을 살펴보고, 범죄 예방과 원활한 교통 관리를 위해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파주시 도시정보센터는 시 전역에 설치된 CCTV를 24시간 통합 관제하며 범죄 예방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의 중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안전 취약지역과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안전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도 도시정보센터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설치·운영과 교통신호기 관리, 신호체계 개선 사업을 통해 교통 혼잡 완화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운영해 시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도시정보센터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첨단 교통체계 고도화와 안전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도시정보센터를 중심으로 교통·방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혐오 조장 정당 현수막 엄정 정비...시민 공간 회복 나서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청 제공

파주시가 혐오 표현이 담긴 정당 현수막에 대해 엄정한 행정 집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타인 모욕이나 인권 침해 문구가 포함된 현수막은 정당한 정치 활동의 범위를 벗어난 '금지 광고물'로 판단하고,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정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무분별한 현수막으로 훼손된 공적 공간을 회복하겠다는 취지다. 파주시는 거리가 갈등의 장이 아닌 시민의 일상이 보장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혐오 표현이 포함된 현수막을 최우선 정비 대상으로 분류했다.

행정의 객관성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외광고심의위원회 개최 전 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의무화했다. 법리 검토 이후 심의위원회의 신속한 심의를 거쳐 시정명령과 강제 철거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사전 법리 검토를 바탕으로 기준을 넘는 현수막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대응할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광고물 요소를 정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자동차세 1월 연납 접수...2월2일까지 4.5% 공제

파주시는 2026년도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과 납부를 2월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나눠 부과되지만, 1월에 연세액을 일괄 납부하면 4.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1월 연납시 가장 높은 공제율이 적용돼 납세자의 절세 효과가 크다.

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나 공제율은 각각 3.7%, 2.5%, 1.2%로 점차 낮아진다. 연납 이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말소가 발생할 경우에는 소유 기간을 제외한 잔여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다만 지난해 연납하지 않았거나 새로 차량을 취득한 경우에는 위택스를 통해 신청하거나 파주시청 세정과 방문 또는 전화로 연납 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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