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된 화사, 이렇게 예뻤나… 포스터 속 고혹적인 자태 눈길

가수 화사(HWASA)가 데뷔 이후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화사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HWASA CONCERT <MI CASA>(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화사는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채널을 통해 공연의 기대감을 더하는 포스터를 연이어 선보였다. 포스터 속 화사는 특유의 그윽한 눈빛과 분위기로 매혹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실제 공연에서는 화사가 어떤 선곡과 이에 걸맞은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화사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이자, 솔로 아티스트 화사의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오롯이 만나볼 수 있을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공연을 앞두고 화사는 ‘Good Goodbye(굿 굿바이)’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 기록을 거뒀다.
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등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통합해 집계하는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Good Goodbye’는 지난해 11월 30일 첫 ‘PAK’ 달성 후 16일 오전 8시 30분 기준 누적 횟수 총 692회의 ‘PAK’를 기록했다.
이는 올타임 ‘PAK’ 순위에서 헌트릭스 ‘Golden(골든)’(1484회)에 이어 2위이면서 국내 가수 중 최고 순위다. 화사에 이어 뉴진스 ‘Ditto(디토)’(655회), BTS ‘Dynamite(다이너마이트)’(610회), 아이유 ‘Celebrity(셀러브리티)’(462회)가 뒤를 잇고 있다.
‘PAK’ 기록 외에도 화사는 ‘Good Goodbye’로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에 오르며 음악방송 4관왕 및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코리아의 신설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 2주 연속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첫 1위 등의 성과를 거뒀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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