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극적 구조' 보름만 의미심장 SNS "눈 떴다가 감았다가"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최근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권민아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눈을 떴다가 감았다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배경 중앙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붉은 형상이 담겨 있어 여러 해석을 낳았다. 구체적인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지만, 게시물의 분위기 탓에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댓글을 통해 "우리를 떠나지 말아 달라" "부디 잘못된 선택은 하지 않길 바란다" "포기하지마. 파이팅" "괜찮은지 걱정된다" "끝까지 응원하겠다" 등 걱정과 응원이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반응은 앞선 상황과도 맞물린다. 권민아는 지난 1일 SNS를 통해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글을 올려 우려를 샀고, 이후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으나 긴급 조치를 통해 보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너무 죄송하다. 실망 시켜드리게 돼서 죄송하다"며 "아직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회복이 완벽히 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회복에 집중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신 잘 잡고 멘탈도 극복해서 다시 좋은 모습, 밝은 모습들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SNS 영구 삭제를 신청했다가, 여전히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분들께 전할 말이 있어 다시 계정을 열게 됐다"며 재개설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일상적인 게시물을 올리며 안정을 되찾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 게시물로 다시 한 번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2020년에는 AOA 활동 당시 괴롭힘을 당했다며 극닥전 시도까지 했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후 모던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계약은 단기간에 종료됐고, 예정됐던 팬미팅 역시 진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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