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가면 꼭 가보자 매혹적인 국립공원

최병일 기자 2026. 1. 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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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이 광활한 습지와 장엄한 지질 경관, 역사적 건축물과 몰입형 역사 재현 프로그램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미국 내 인기 국립공원 상위 11곳을 15일 소개했다.

미국관광청은 "국립공원 단독 방문보다는 인근의 자연·문화 명소나 주립공원을 함께 연계하는 일정이 여행의 밀도를 높인다"며,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주변 명소까지 함께 둘러볼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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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 그랜드 캐니언 등 11곳 소개 …연간패스도 가성비 높아
미국의 인기있는 국립공원 중 하나인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세월이 빚어낸 장대한 규모의 협곡이 일품이다 _클립아트 코리아

미국관광청이 광활한 습지와 장엄한 지질 경관, 역사적 건축물과 몰입형 역사 재현 프로그램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미국 내 인기 국립공원 상위 11곳을 15일 소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국립공원은 아카디아, 브라이스 캐니언, 에버글레이즈, 글레이셔,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티턴, 로키 마운틴, 세쿼이아·킹스 캐니언, 옐로스톤, 요세미티, 자이언 캐니언 등이다.
대서양 연안의 화강암 절벽부터 로키산맥의 만년설, 사막과 협곡, 원시 습지까지 미국 자연의 스펙트럼을 한눈에 보여주는 곳들이다.

미국관광청은 “국립공원 단독 방문보다는 인근의 자연·문화 명소나 주립공원을 함께 연계하는 일정이 여행의 밀도를 높인다”며,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주변 명소까지 함께 둘러볼 것을 권했다. 대형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확장형 여행’을 설계하라는 조언이다.

여러 곳을 순회할 계획이라면 ‘아메리카 더 뷰티풀 비거주자 연간 패스’가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가격은 250달러로, 세 곳 이상의 국립공원을 방문할 경우 입장료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패스는 입장료와 외국인 추가 요금을 포함하며, 차량 1대 기준 성인 최대 3명까지 출입이 가능하다.

미국관광청은 아울러 성수기를 피해 방문할 것을 권장하며, 출발 전 미 국립공원관리청(NPS)과 각 주립공원 공식 채널을 통해 휴장 여부, 계절별 운영 변경 사항, 안전 공지 등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최병일기자 skycb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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