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예상성적 나왔다…타율 0.237 7홈런 46타점 39득점 22도루 OPS 0.636 WAR 0.3 ‘백업의 삶’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올해도 백업의 삶.
팬그래프가 17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 선수들의 2026시즌 예상 성적을 내놨다. 김혜성이 356타석을 받고, 334타수 79안타 타율 0.237 7홈런 46타점 39득점 22도루 출루율 0.277 장타율 0.359 OPS 0.636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팬그래프가 시즌 성적 예측에 활용하는 ZiPS는 전통적으로 빡빡하다. 후한 예상을 내놓지 않고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특성이 있다. 356타석을 받는 것부터 김혜성이 백업이라는 걸 알게 해준다.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696타석), 무키 베츠(613타석), 프레디 프리먼(597타석)과 확연한 차이가 있다.
올해도 백업으로 뛸 것으로 보인다. 토미 애드먼, 미겔 로하스는 물론 2년차 내야수 알렉스 프리랜드도 591타석을 받는다고 나와 있다. 여기에 앤디 이바네즈와 라이언 피츠제럴드도 영입한 상태다. 백업 경쟁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물론 백업들 중에선 기회를 받는다고 나와 있다.
팬그래프는 김혜성이 22도루를 하면서 실패가 딱 두 차례일 것으로 내다봤다. 2루타 14개, 3루타 3개, 볼넷 15개에 삼진 104차례를 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잘 뛰지만 타격에선 약점이 있는 선수라고 묘사한 것이다.
좌우투수별 성적도 예상했다. 김혜성은 좌투수 상대 타율 0.227, 출루율 0.272, 장타율 0.351을 기록하고, 우투수 상대 타율 0.241, 출루율 0.279, 장타율 0.363을 기록한다고 돼 있다. 우투수 상대 성적이 약간 더 좋지만 큰 차이는 아니다.
아울러 OPS+77, 순수장타율 0.122, BABIP 0.323, WAR 0.3, 가중출루율 0.278, 조정득점생산력 38로 내다봤다. 바빕이 예상 타율보다 높게 나온 것도 눈에 띈다. 물론 팬그래프의 예상은 예상일 뿐, 김혜성 하기 나름이다.

김혜성은 현재 야구대표팀의 사이판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사이판에서 돌아온 뒤에는 철저히 다저스의 스케줄에 따라 움직일 전망이다. 대표팀의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 합류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 공식일정은 3월 초 오사카 연습경기 2연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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