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새 앨범·투어명은 '아리랑'…팀의 뿌리에 주목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6. 1. 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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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앨범과 투어명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16일 0시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다섯 번째 정규앨범명이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ARIRANG)이라고 밝혔다.

데뷔 초부터 멤버들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음악을 들려준 방탄소년단은 '아리랑' 앨범에서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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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제목은 '아리랑'이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래핑 모습. 빅히트 뮤직 제공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앨범과 투어명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16일 0시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다섯 번째 정규앨범명이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ARIRANG)이라고 밝혔다. 앨범 발매 후 이어질 투어명 역시 '아리랑'이다.

빅히트 뮤직은 '아리랑'이 방탄소년단의 정체성, 음악팬들과 나누고 싶은 감정을 아우르는 제목이라고 소개했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자연스럽게 팀의 뿌리, 시작점, 내면의 이야기에 주목해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정체성과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은 그리움, 깊은 사랑을 음악에 녹이려고 했다는 설명이다.

데뷔 초부터 멤버들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음악을 들려준 방탄소년단은 '아리랑' 앨범에서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아리랑'으로 컴백 예정인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 월드 투어를 연다.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투어는 K팝 가수 투어 사상 최다 회차를 자랑한다. 이후 일본과 중동 공연도 추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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