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사형 구형 '적절하다' 58%···"사형제 유지해야" 63%

강홍민 2026. 1. 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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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형구형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58.1%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58.1%였고,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38.7%였다.

지역별로 보면 대부분 지역에서 사형 구형이 적절했다는 의견이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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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내란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형구형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58.1%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58.1%였고,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38.7%였다. 긍정·부정 격차는 19.4%포인트(p)에 달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부분 지역에서 사형 구형이 적절했다는 의견이 더 높았다. 다만 서울과 대구·경북 지역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각각 50.8%, 50.5%로 집계됐다.

사형제도 존폐에 대한 문항에서는 ‘사형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62.9%로, ‘사형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답변(31.9%)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의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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