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정선혜, ‘쇼미더머니12’ 합격 목걸이…지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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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 정선혜가 '쇼미더머니12' 첫 방송에서 무반주 랩으로 합격 목걸이를 거머쥐었다.
15일 밤 9시 20분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12'에서 정선혜는 무반주 랩 미션을 소화하며 프로듀서 지코에게 합격 목걸이를 받았다.
정선혜는 지코 앞에서 "3초면 나온다던 각 어째 내 랩 아무도 못 멈췄지", "내 팬들 나 땜에 쇼미 본대", "아이돌이어도 힙합 할 수도 있지 뭐?" 등 라임을 살린 가사로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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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밤 9시 20분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12’에서 정선혜는 무반주 랩 미션을 소화하며 프로듀서 지코에게 합격 목걸이를 받았다. ‘쇼미더머니12’는 전 세계 32개 지역 실력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선혜는 첫 등장부터 차진 래핑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정선혜는 지코 앞에서 “3초면 나온다던 각 어째 내 랩 아무도 못 멈췄지”, “내 팬들 나 땜에 쇼미 본대”, “아이돌이어도 힙합 할 수도 있지 뭐?” 등 라임을 살린 가사로 출사표를 던졌다. 랩을 이어가며 제스처와 퍼포먼스로 장악력을 더했고, 지코의 추가 랩 요청에도 망설임 없이 랩을 쏟아냈다.
지코는 합격 목걸이를 건넨 뒤 인터뷰에서 “확실히 연습을 많이 한 게 느껴졌다. 하드웨어도 좋고, 퍼포먼스도 좋았다”고 호평했다.
영파씨 리더 정선혜는 보컬과 랩을 아우르는 올라운더로, ‘MACARONI CHEESE’, ‘XXL’, ‘ATE THAT’, ‘FREESTYLE’ 등 정통 힙합 기반 무대를 이어왔다. ‘쇼미더머니12’에서 정선혜가 어떤 랩으로 다음 라운드를 흔들지 관심이 모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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