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맞춤형 입찰정보 시스템 운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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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공공조달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입찰정보 시스템'을 운영한다.
16일 용산구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조달청, 국방부,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주한미군, 연방정부 등 해외 입·낙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오는 3월12일 용산아이파크몰 내 상공인지식정보 배움터에서 △전자입찰 개요 △공고문 이해 △시스템 이용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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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공공조달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입찰정보 시스템’을 운영한다.
16일 용산구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조달청, 국방부,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주한미군, 연방정부 등 해외 입·낙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용산구는 지난해 말 기준 370개 업체가 서비스에 가입했으며 지난해 동안 148개 업체가 총 187건, 606억 원 규모의 낙찰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2020년 서비스 도입 이후 누적 실적은 총 877건, 2515억 원에 달한다.
서비스는 전용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자 업종과 면허에 따른 맞춤형 정보 제공과 일정 관리가 가능하다. 올해는 이용 편의를 위해 활용법 매뉴얼이 추가됐다.
용산구는 전자입찰 이해를 돕기 위한 대면 교육도 실시한다. 오는 3월12일 용산아이파크몰 내 상공인지식정보 배움터에서 △전자입찰 개요 △공고문 이해 △시스템 이용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상세 일정은 2월 중 공지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판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방안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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