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신정환, 입국 당시 재현…"몽클레어 불티나게 팔렸다"
12살 연하 아내와 혼전임신 고백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탁재훈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14일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에는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은 신정환이 병원에 누워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뎅기열에 걸린 적 있었나"라고 물었다. 신정환은 "없다. 당시 친한 형이 아이디어를 준 것이다. 사진은 진짜다. 연출은 아니었다. 의사와 간호사고 필리핀 병원이었다. 심전도 검사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가 알려지자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뎅기열에 걸려 입국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짓 해명을 해 뭇매를 맞았다. 해당 사건으로 구속 기소됐으며 징역 8개월을 받고 수감됐다.
이날 신정환은 입국 당시 패션에 대해 "비니 앞면이 얼굴 모양으로 구멍이 뚫려 있더라. 장난스럽게 보이면 안 돼서 뒤로 돌려썼는데 인사하면서 그 얼굴 모양이 나왔다"라고 해명했다. 탁재훈은 당시 썼던 비니와 명품 패딩 몽클레어를 준비해 신정환에게 입혔다.
신정환은 똑같이 입고 서서 90도로 카메라에 인사하며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머리가 엉켜 있어서 조금이라도 단정해 보이려고 비니를 쓴 것"이라고 말했다.

신정환은 12살 연하의 아내에 대해 "아이가 생겨서 결혼했다. 이 얘기를 처음 한다. 좋은 남편이 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 아내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고 부부 사이는 좋다"라고 말했다. 그는 2014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과거 유튜브 '신정환장TV'에서 신정환은 김지현, 채리나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채리나는 "오빠 때문에 몽클레어 패딩이 엄청 잘 팔렸다더라"라고 말했고 신정환은 "아는 형이 일본에서 그 패딩 사업을 하는데 대박 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신정환은 거액의 도박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입국 당시 수백만 원 대의 명품 몽클레어 패딩을 입고 있어 비판을 받았다. 이는 신정환의 지인이 신정환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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