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성지순례 떠나요…가슴 뛰는 日 히로시마 여행 [앋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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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만화의 전설 '슬램덩크'의 감동을 현실에서 직접 만나는 테마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작품 속 명장면의 배경이 된 장소들을 직접 둘러보는 일정으로 팬들에겐 청소년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성지순례'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 외에도 인터하이 개막식 장면의 배경이 된 '히로시마 현립 체육관'(그린 아레나), 풍전고와의 1차전 무대인 '오오다케 체육관' 등 주요 경기 장면의 실제 배경이 된 장소들도 일정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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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주요 무대 따라가는 3박 4일 일정
작품 속 명장면과 현실을 연결하는 테마 구성
에어로케이 청주-히로시마 직항으로 이동해
노쇼핑·노옵션, 슬램덩크 전문 인솔자 동행도

아임인트립의 ‘슬램덩크 전국대회 성지순례 히로시마 3박 4일’은 작품 속 전국대회 주요 무대의 실제 모델이 된 히로시마 지역 체육관과 숙소, 거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작품에 대한 추억과 감정을 자극하는 몰입형 일정과 프로그램이 특징이자 차별점이다.
일정은 전국대회 산왕고와의 명승부 무대인 ‘이시다 메모리얼 체육관’에서 시작된다. 북산고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 끝에 스스로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적인 장소다. 이어 북산고가 전국대회 당시 머물렀던 숙소인 온천 여관 ‘미도리장’ 일대도 방문한다. 현재는 영업을 종료한 상태이지만, 외관을 그대로 보존해 작품 속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경기 장면 외에 일상적인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히로시마 시내 핫초보리 전철 정류장과 교차로 인근, 안 선생과 노 감독이 함께 식사하던 ‘오코노미무라’, 팬들 사이에서 ‘서태웅 거리’로 불리는 ‘나가레카와 스트리트’ 등이다.
히로시마 주요 관광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일본 3대 절경으로 손꼽히는 ‘미야지마 이츠쿠시마 신사’와 사슴이 자유롭게 거니는 ‘오모테산도 상점가’, 1200년 역사를 간직한 소도시 ‘오노미치’ 관광 등이 포함돼 있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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