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힐랄 초대형 오퍼 거절' 돈보다 자존심 지킨 맨유 주장, 팀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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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다는 자존심이 먼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1, 맨유)가 팀에 남는다.
그러나 구단 관계자와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팀 내 혼란에도 불구하고 페르난데스는 여전히 맨유에 남을 의지를 갖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맨유가 나를 팔려고 했다는 사실에 상처를 받았다"며, 아모림 감독은 자신이 팀에 남기를 원했지만, 구단 고위 관계자들이 이를 직접 전달할 용기가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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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돈 보다는 자존심이 먼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1, 맨유)가 팀에 남는다.
영국 BBC는 15일 "맨유 주장 페르난데스(31)가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구단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확인했다.
최근 보도에서 후벵 아모림 전 감독 해임 후 페르난데스가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일부에서는 아모림의 코치였던 카를로스 페르난데스와 만나면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구단 관계자와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팀 내 혼란에도 불구하고 페르난데스는 여전히 맨유에 남을 의지를 갖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poctan/20260116050327728mgmt.jpg)
이번 시즌 페르난데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5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여름에 계약이 1년 남았을 때 상황을 다시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여름 사우디 알 힐랄로부터 들어온 천문학적인 거액의 제안을 거절했다.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의 관심은 여전하다. 그는 만약 맨유를 떠나야 한다면 그는 유럽 내 다른 클럽에서 계속 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맨유가 나를 팔려고 했다는 사실에 상처를 받았다”며, 아모림 감독은 자신이 팀에 남기를 원했지만, 구단 고위 관계자들이 이를 직접 전달할 용기가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6/poctan/20260116050329016vvor.jpg)
결국 이번 겨울, 페르난데스는 맨유를 떠날 계획이 없으며 팀에 집중할 전망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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