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엔비디아, "AI 투자 이어진다…30% 상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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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캐피탈마켓스가 엔비디아(NVDA) 주가가 현재 수주에서 30% 추가 상승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전례없는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가 당분간 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RBC캐피탈은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목표가는 240달러를 제시하면서 종목 분석을 시작했다.
파주리는 "동종업체보다 엔비디아 수주 잔고에 대해 더 높은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서 "공급망에 타이트한 상황에서 강한 재무구조 역시 추가적인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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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RBC캐피탈마켓스가 엔비디아(NVDA) 주가가 현재 수주에서 30% 추가 상승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전례없는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가 당분간 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15일(현지시간) 오후 2시49분 현재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3.19%(5.85달러) 상승한 188.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BC캐피탈은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목표가는 240달러를 제시하면서 종목 분석을 시작했다.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스리니 파주리 RBC캐피탈 애널리스트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Capex) 둔화가 나타나더라도 점진적일 것으로 예상하며, 밸류에이션은 이미 일정 부분 둔화를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면서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지배력에 대한 AMD나 주문형 칩(ASIC)의 위협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차세대 루빈(Rubin) 시스템은 이미 생산 단계에 들어갔으며, 최근 그록 인수는 로드맵 측면에서도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평가다.
파주리는 “동종업체보다 엔비디아 수주 잔고에 대해 더 높은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서 “공급망에 타이트한 상황에서 강한 재무구조 역시 추가적인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RBC는 반도체 섹터 전반에 대해서는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투자 급증이 향후 2년 간 업종 성장을 견조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올해 엔비디아 주가는 다수의 제품 및 파트너십 발표, 견조한 수요 재확인 등 각종 호재에도 불구하고 연초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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