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천하의 코비가 인정한 역대급 ‘수비신’, 플래그 향한 ‘키릴렌코급’ 평가 사과했다…“내가 틀렸어, 넌 슈퍼스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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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렸다."
2025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쿠퍼 플래그.
앨런은 NBA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플래그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압도적인 전체 1순위 후보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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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렸다.”
2025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쿠퍼 플래그. 모두가 주목한 그를 ‘혹평’했던 남자가 있었다. 그 이름은 바로 토니 앨런. 과거 코비 브라이언트가 가장 힘들었던 수비수로 평가했던 그는 지금 자신의 발언을 후회하고 있다.
앨런은 NBA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플래그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지 않았다. 전체 1순위 선수라는 건 인정하면서도 슈퍼스타가 될 잠재력은 없다고 바라봤다. 그러나 플래그는 2025-26시즌 잠시 주춤했을 때를 제외하면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됐다.

플래그는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대표팀 ‘어벤저스’와의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압도적인 전체 1순위 후보로 평가받았다.

앨런은 “나는 플래그가 프랜차이즈를 단숨에 바꿔놓을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진지하게 말하면 (케빈)듀란트 같은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 레벨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저 키릴렌코만 보였다. 그게 전부였다”고 말했다.
올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플래그는 고전했다. 자신의 포지션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플레이 스타일도 애매했다. 그러나 11월부터 반등한 그는 지금 댈러스의 얼굴이 되어 맹활약하고 있다.

플래그를 저평가한 앨런은 이제 완전히 ‘쿠퍼의 팬’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플래그는 앤서니 데이비스, 카이리 어빙의 부상 공백에 무너져가는 댈러스의 기둥이 되어 팀을 지키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댈러스와 플래그가 플레이오프를 포기한 건 아니다. 결국 데이비스와 어빙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돌아올 것이며 그때가 반격의 시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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