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경사! "슈퍼컵 챔피언, 샤르자 왕!"...국가대표 수비수, 조유민 결혼 후 "세 번째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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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조유민이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챙기고 있다.
샤르자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 시즌 UAE 슈퍼컵 알 아흘리와의 결승에서 3-2로 승리했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으로 널리 알려진 소연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슈퍼컵 경기가 끝난 후 조유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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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수비수 조유민이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챙기고 있다.
샤르자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 시즌 UAE 슈퍼컵 알 아흘리와의 결승에서 3-2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치열하게 주고받던 양 팀의 희비는 막바지 엇갈렸다. 여기엔 조유민의 공헌이 지대했다.
2-2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33분 우스망 카라마가 조유민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아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날 조유민은 전반 3분 페널티 박스에서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다. 하지만 이내 안정적인 수비력과 결승골을 돕는 등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제 몫을 다했다.
조유민의 슈퍼컵 우승은 아내 소연에 의해 재조명되고 있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으로 널리 알려진 소연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슈퍼컵 경기가 끝난 후 조유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연은 "슈퍼컵 챔피언. 샤르자 왕"이란 코멘트와 함께 두 사람이 UAE 진출 후 두 번의 트로피, 결혼 후 세 번의 메달을 합작해 냈음을 언급했다.
사진=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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