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었으면 나 죽었다"…오이 알레르기 남편에 '오이' 먹으라 강요한 아내 ('이혼숙려캠프')

박근희 2026. 1. 16. 0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당시 시청자의 후원으로 받은 김밥 속에는 오이가 들어있었으나, 오이 알레르기가 심한 남편에게 아내는 "오이 없는데?"라며 먹기를 권유했다는 것.

이후 아내는 "시청자들이 부부 먹방을 좋아해서 보낸 선물인데, 나 혼자 먹기가 미안해서 그랬던 것"이라며 남편에게 권유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남편이 아내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과거 대장암 수술 후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먹방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라는 남편은 2024년 1월 1일에 발생한 '오이 김밥' 사건을 그 발단으로 꼽았다.

당시 시청자의 후원으로 받은 김밥 속에는 오이가 들어있었으나, 오이 알레르기가 심한 남편에게 아내는 "오이 없는데?"라며 먹기를 권유했다는 것. 남편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내가 만약 그 김밥을 먹었으면 나 죽었다"라며 알레르기로 인한 생존의 위협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아내는 "정말 오이가 없는 줄 알았다"며 고의가 아니었음을 해명하고 사과했다. 이후 아내는 "시청자들이 부부 먹방을 좋아해서 보낸 선물인데, 나 혼자 먹기가 미안해서 그랬던 것"이라며 남편에게 권유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