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산천어축제] 군장병에게도 녹지 않는 겨울 추억 선사

장기영 2026. 1. 1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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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가 군장병들에게도 녹지 않는 겨울추억을 선사해 호평을 받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13일부터 부대별로 '군부대의 날' 행사를 시작하자 주둔 군장병들이 축제장을 찾아 얼음썰매, 얼음낚시, 짚라인 등 화천의 겨울을 즐기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산천어축제는 축제 종사자와 주민, 관광객들은 물론 주둔 장병이 함께 하는 축제"라며 "군장병들이 멋진 겨울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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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서 ‘군부대의 날’ 특별이벤트 진행
장병 얼음축구 대회, 장병 위문공연도 마련
프로그램 무료 이용 주둔 장병 사기 진작도
◇화천산천어축제장 ‘군부대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장병들이 ‘얼음썰매장’ ‘눈조각 광장’ 등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화천=장기영기자
◇화천산천어축제장 ‘군부대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장병들이 ‘얼음썰매장’ ‘눈조각 광장’ 등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화천=장기영기자

【화천】화천산천어축제가 군장병들에게도 녹지 않는 겨울추억을 선사해 호평을 받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13일부터 부대별로 ‘군부대의 날’ 행사를 시작하자 주둔 군장병들이 축제장을 찾아 얼음썰매, 얼음낚시, 짚라인 등 화천의 겨울을 즐기고 있다.

‘군부대의 날’ 행사는 주둔 장병의 사기를 높이는 것을 비롯해 민·군화합과 국가 안보에 힘쓰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축제 때마다 특별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다.

장병들은 이날 하루 만큼은 축제장의 얼음낚시를 비롯해 눈썰매, 맨손잡기, 실내얼음광장 등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관련 공연도 준비돼 호응이 크다.

여기에다 오는 19일부터 축제장에 마련된 얼음축구장에서 2군단장기 얼음축구대회를 열어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원동주 15사단 정훈참모는 “산천어축제 참여는 장병들이 겨울 추억의 진수를 만끽하며 전우애를 다지는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최문순 군수는 “산천어축제는 축제 종사자와 주민, 관광객들은 물론 주둔 장병이 함께 하는 축제”라며 “군장병들이 멋진 겨울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화천산천어축제장 ‘군부대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장병들이 ‘얼음썰매장’ ‘눈조각 광장’ 등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화천=장기영기자
◇화천산천어축제장 ‘군부대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장병들이 ‘얼음썰매장’ ‘눈조각 광장’ 등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화천=장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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