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과 뛰어보고 싶다'…LAFC, 미국 대표팀 공격수 출신 보이드 영입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가 공격진 보강을 이어갔다.
LAFC는 15일 보이드 영입과 함께 '보이드의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내슈빌에서 활약한 보이드는 올 시즌 손흥민의 동료로 LAFC에서 활약하게 됐다. 보이드는 지난 시즌 내슈빌에서 MLS 26경기에 출전해 2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LAFC의 토링턴 공동 회장 겸 단장은 "보이드는 풍부한 경험과 공격적인 재능, 강한 정신력을 팀에 가져다 줄 것이다. 보이드는 클럽과 대표팀에서 쌓아온 경험을 통해 중요한 순간에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보이드를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보이드는 베식타스 등 다양한 유럽 클럽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다. 지난 2023년 LAFC에서 MLS 데뷔전을 치른 보이드는 내슈빌에 이어 LAFC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미국 대표팀에선 지난 2019년 A매치 10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트린 경험이 있다.
LAFC는 2026 시즌을 앞두고 샤펠버그도 영입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을 치러 내슈빌을 거쳐 LAFC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캐나다 대표팀에선 지난 2020년 데뷔전을 치러 A매치 31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 중이다.
LAFC는 샤펠버그에 대해 "LAFC는 캐나다 국가대표 윙어 샤펠버그를 내슈빌에서 영입했다. 샤펠버그는 지난 4년간 내슈빌에서 14골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샤펠버그는 수술 후 일정 기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다음달 21일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2026시즌 MLS 개막전을 치른다. 미국 SI는 지난달 메이저리그사커선수협회(MLSPA)가 MLS에서 활약하는 선수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 결과를 소개했다. MLSPA 투표 결과 MLS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은 클럽은 손흥민의 소속팀 LAFC인 것으로 나타났다. SI는 '인터 마이애미는 MLS 자유계약 선수나 리그에 진출하는 유망주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는 것이 입증 됐지만 MLSPA 여론 조사에서 가장 매력적인 클럽은 아니었다. 손흥민을 영입한 LAFC가 1위를 차지했고 샌디에이고가 2위에 올랐다. 음악이 도시의 정체성인 내슈빌에 위치한 내슈빌SC는 3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LAFC는 내슈빌의 공격수를 잇달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LAFC는 오는 20일 바이에른 뮌헨 23세 이하(U-23)팀을 상대로 비공개 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점검한다. 이어 오렌지 카운티, 포틀란드 팀버스, 산호세 어스퀘이크, 뉴욕시티FC 등을 상대로 잇달아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며 새 시즌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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