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저 맘에 안 들죠?” 도발당한 이엘리야 대이변, 현역 장혜리 꺾었다(미스트롯4)

이하나 2026. 1. 1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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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가 현역 장혜리를 제치고 승리했다.

이엘리야는 현역 가수인 장혜리를 11대 6으로 제치고 본선 3차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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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캡처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캡처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엘리야가 현역 장혜리를 제치고 승리했다.

1월 1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상대 지목 당일 자신의 눈을 뚫어지게 본 이엘리야를 장혜리는 “언니, 제가 언니 뽑아서 저 맘에 안 들죠? 근데 저는 언니 노래보다 연기가 더 마음에 들어요. 드라마로 돌아가세요. 안녕”이라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선공에 나선 장혜리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해 선수 생활까지 했던 라틴 댄스를 무대에 접목했다. 양수경의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선곡한 장혜리는 남성 댄서와 함께 관능미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이에 맞선 13년 차 배우 이엘리야는 혜은이의 ‘비가’로 반전 가창력을 인증하며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아련한 무대를 선보였다.

결이 극명하게 다른 무대에 마스터들의 고심이 깊어졌다. 김용빈은 “배우는 정말 다르다. 노래도 3분의 연기라고 생각하는데 표정, 발음을 완벽하게 한 것 같다. 늘 후배들한테 가사 전달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엘리야 님은 가사 전달이 정확했다”라고 평했다.

박선주는 “고정 관념이 깨질 때의 짜릿함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이엘리야 님께 큰 기대는 없었다. 저번 무대에서 많은 걸 보여주셨고, 이번 무대에서 ‘과연 이 노래를?’이라고 햇는데 오히려 배우가 가진 특징을 130% 보여주신 것 같다. 그런 면에서 관객들에게 더 잘 들려주는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장혜리 님은 퍼포먼스가 굉장히 훌륭한 무대였다. 결과는 취향 차이로 갈리지 않을까”라고 호평했다.

이엘리야는 현역 가수인 장혜리를 11대 6으로 제치고 본선 3차로 직행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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