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웃픈' 상황.. 사르, 세네갈 대표팀서 '벤치' 신세지만 프랭크 감독은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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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세네갈 대표팀 미드필더 파페 사르(24)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결승 진출을 바라보며 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15일(한국시간) 사르가 속한 세네갈이 이날 후반 33분 터진 사디오 마네(34, 알 나스르)의 결승골로 이집트와의 준결승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세네갈은 오는 19일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 열리는 결승전 티켓을 따냈다. 세네갈은 나이지리아를 꺾은 홈팀 모로코를 상대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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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 역시 빌바오에서 손흥민(34, LAFC)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지 7개월 만에 또 하나의 메이저 트로피 추가를 눈앞에 두게 됐다.
하지만 사르의 팀 내 입지는 '벤치 신세'에 가깝다. 그는 이번 대회 기간 내내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벤치에 앉아 있었다. 대회 초반 조별리그 3차전 때 3-0으로 이긴 베냉전에 선발로 나서 81분을 소화한 것이 유일한 출전이었다.
사르는 이집트와의 준결승에서도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모로코와의 결승전에서도 뛸 가능성은 낮다. 벤치에서 동료들을 응원하는 데 그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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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수 있다. 사르의 결승 진출로 인해 당장 이번 주말 열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런던 더비'에는 기용할 수 없게 됐지만, 한 달 가까이 이어진 대회 기간 사르의 체력 소모가 전무하다는 점은 다행이다.
프랭크 감독은 사실상 '강제 휴식'을 취한 사르가 다음 주 팀에 합류해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하는 모양새다. 그도 그럴 것이 토트넘의 중원은 현재 부상자로 넘쳐나고 있다.
토트넘의 중원은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이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루카스 베리발이 부상으로 쓰러졌고 이브 비수마는 쓸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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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그레이, 주앙 팔리냐가 있고 그나마 최근 코너 갤러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합류하면서 숨통을 트였을 뿐이다. 사르의 가세가 절실한 상황이다.
사르는 결승전을 마친 뒤 다음 주 중 토트넘으로 복귀한다. 과연 우승 트로피와 함께 '쌩쌩한' 사르가 돌아와 토트넘의 순위 경쟁에 힘을 보탤지 주목된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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