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강' 자신감 폭발한 日, 이미 상상 속 트로피 들어올렸다..."결승은 일본vs우즈벡" 대놓고 한국전 승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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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미 상상 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일본의 사커다이제스트웹은 15일 'U-23(23세 이하) 아시안컵 토너먼트 대진에 대한 반응'이라고 대회 분위기를 조명했다.
사커다이제스트웹은 'U-23 아시안컵 8강 대진이 결정됐다. 해당 토너먼트 대진표가 나오자, 이미 결승은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의 맞대결이라는 반응이 다수 전해졌다'고 했다.
일본은 앞서 2016년과 2024년에도 U-23 아시안컵 정상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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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은 이미 상상 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일본의 사커다이제스트웹은 15일 'U-23(23세 이하) 아시안컵 토너먼트 대진에 대한 반응'이라고 대회 분위기를 조명했다.
14일 중국과 태국의 경기를 끝으로 U-23 아시안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A조 1위인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은 B조 2위 아랍에미리트, A조 2위인 요르단은 B조 1위 일본을 마주한다. C조는 1위 우즈베키스탄이 중국을 만나며, C조 2위 한국은 호주와 맞대결을 벌인다.

일본이 이미 결승을 바라보고 있다는 반응까지 쏟아졌다. 사커다이제스트웹은 'U-23 아시안컵 8강 대진이 결정됐다. 해당 토너먼트 대진표가 나오자, 이미 결승은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의 맞대결이라는 반응이 다수 전해졌다'고 했다.
오이와 고 감독이 이끌고 있는 일본 U-23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일본은 시리아(5대0), UAE(3대0)를 상대로도 단 하나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멀티 득점으로 승리했다. 최종전도 마찬가지였다. 카타르를 2대0으로 꺾었다. 조별리그 3경기, 10골 0실점, 일본이 얼마나 압도적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였다. 일본은 앞서 2016년과 2024년에도 U-23 아시안컵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유일한 2회 우승 팀인 일본은 세 번째 우승까지 도전한다.
일본의 약진이 더 놀라운 이유는 선수 구성 때문이다. 실상 21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했다. 이유는 2028년 LA 올림픽을 바라본 선택이었다. LA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들로 일찍이 연령별 대표팀을 구성해 수년 동안 호흡을 맞춰보겠다는 계획이다. 유럽파도 대부분 제외했다. 벨기에 베버런에서 활약 중인 미치와키 유타카가 유일한 해외파 선수다. 고바야시 마사타카, 사토 류노스케(이상 FC도쿄), 이치하라 리온(오미야 아르디자), 츠지야 가이토(가와사키 프론탈레), 이시와타리 넬슨(세레소 오사카), 이시바시 세나(쇼난 벨마레) 등 J리그에서 유망한 선수들이 나머지 자리를 채웠다.

일본이 4강에 오른다면 유력한 상대는 한국이다. C조 2위로 8강에 진출한 한국은 호주를 꺾는다면, 준결승에서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조별리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한국에는 일본과의 만남이 결승으로 향하는 여정에 가장 큰 위협일 수밖에 없다. 한국은 앞서 조별리그 3차전에서 우즈벡이 U-21 수준의 선수들로 나섰음에도 무기력했다.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미 일부 일본 팬들은 일본의 결승행을 낙관 중이다. SNS를 통해 '어차피 우승은 일본이다', '우즈베키스탄과 일본이 만날 것이다', '우즈벡보다 일본이 강하다'라고 반응을 내비쳤다. 최강의 전력과 경기력을 자랑하는 일본의 여정이 예상대로 흘러갈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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