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2025년 美에서 CD 앨범 7번째로 많이 팔았다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6. 1. 15. 2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두 번째 미니앨범이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실물 음반 7위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지난 14일(현지 시각)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미니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가 'U.S. 톱10 CD 앨범' 7위였다고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즈가 15일 밝혔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하이브×게펜 레코드 제공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두 번째 미니앨범이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실물 음반 7위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지난 14일(현지 시각)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미니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가 'U.S. 톱10 CD 앨범' 7위였다고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즈가 15일 밝혔다.

'뷰티풀 카오스'는 미국에서 18만 6천 장(집계 기간 2025년 1월 3일~2026년 1월 1일) 팔려 7위를 차지했다. 'U.S. 톱10 CD 앨범' 목록에 오른 걸그룹은 캣츠아이가 유일하다.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이 정상에 올랐고, 엔하이픈(ENHYPEN)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 K팝 보이그룹 앨범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캣츠아이도 톱10에 포함됐다.

지난해 6월 나온 '뷰티풀 카오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최고 순위 4위를 기록했고, 현재 28주 연속 진입 상태다. 수록곡 '가브리엘라'(Gabriela)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최신 차트에서 21위로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또 다른 수록곡 '날리'(Gnarly)도 누적 13주 진입해 장기 흥행 중이다.

K팝 방법론을 바탕으로 진행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에서 결성된 캣츠아이는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대표 그룹으로 꼽힌다.

한편, 캣츠아이는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가 됐다. 3월 열리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4개 부문 후보에도 포함됐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