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2군은 다 계획 있구나, 투수 2명-타자 2명 1군 즉전감 만든다…감독 "실제로 쓸 수 있는 선수 만드는데 집중"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SSG 랜더스는 14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2026 퓨처스 방향성 워크숍’을 실시하고, 구단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육성 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워크숍은 프런트와 퓨처스 코칭스태프가 선수 육성 철학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1군 전력화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라돔 시대를 대비해 ‘선수 성장 중심의 사고 전환’과 ‘조직 단위 육성 플랫폼 구축’을 핵심 키워드로 선정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박정권 퓨처스 감독과 박재상 육성군 총괄코치를 비롯한 2군 및 육성군 코칭스태프가 참석해, 1군과 연계된 실질적인 선수 육성 방안과 역할 정립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SSG는 ‘2X2(매년 투수 2명, 타자 2명 1군 실질 전력화)’라는 명확한 수치 목표를 제시했다. 단순히 유망주를 육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1군에서 바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즉시 전력감’을 상시 확보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SG는 핵심 추진 과제로 ▲맞춤형 육성 관리 체계 도입 ▲조직 협업 기반 육성 플랫폼 가동 ▲피지컬 집중 관리 체계 강화 ▲전략적 퓨처스 시즌 운영 등 4대 과제를 확정했다.
피지컬 관리 역시 데이터화 된다. VALD 및 전완근 등 정기적인 측정을 의무화하고, 그 결과를 선수의 승급이나 출전 기회에 직접 반영하는 엄격한 관리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박정권 퓨처스 감독은 “선수 성장은 훈련양이 아닌 방향성과 일관성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코칭스태프 모두가 같은 기준과 목표를 공유하게 됐다”며 “퓨처스팀이 1군에서 실제로 쓰일 수 있는 선수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SG 퓨처스팀은 오는 25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2026시즌을 위한 스프링캠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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