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맞선' 아나운서 조은나래→음악강사 김현진…김태인 "연봉 2배 男 원해"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합숙 맞선' 헤어 디자이너 김태인부터 음악 강사 김현진까지 여자들의 나이, 직업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에서는 여자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됐다.
김태인은 1993년생 33세이고 직업은 헤어 디자이너다. 강남 헤어숍의 부원장을 맡고 있다.
김태인의 어머니는 딸의 이상형에 대해 "1순위가 치열이 고른 사람이다. 예쁜 미소를 가진 원숭이상을 좋아하고 능력으로는 자기 연봉의 두 배 정도 잘 버는 사람이 좋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사윗감으로 돈을 많이 벌진 못해도 공무원, 회사원처럼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분이 좋다. 이성으로서 제일 중요한 건 태인이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챙겨주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현준은 '연봉의 2배'가 얼마인지 계산해야 한다며 김태인에게 연봉을 물었다.
김태인은 "제가 미용 일만 하는 게 아니라 헤어 제품을 광고도 하고 실무, 커트, 파마 교육을 지방으로도 다니고 있어서 바쁘다"고만 답했다.
김묘진의 나이는 1995년생 31세이고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을 전공했다.
졸업 전 제약회사 H사 IR 부서에 합격해 6년 간 일했으며 현재 외국계 의료장비 회사에서 근무 중이다.
김묘진 어머니는 "장점은 보시다시피 절 닮지 않았냐. 외모도 일도 성격도 고르게 갖춘 육각형 배우자라고 할까. 연하보다는 연상을 선호하는 것 같고 금성무나 키아누 리브스처럼 진중하면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외모를 좀 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남자들의 나이에 예민했던 조은나래의 어머니는 "저는 이 자리가 약간 불편하긴 하다"는 말로 딸의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조은나래는 1988년생 38세로 서한결보다 7살 연상이다.
어머니는 "밝고 솔직하고 괜찮은 인성을 갖고 있다. 보시다시피 괜찮은 외모를 갖추고 있다. 두상이 참 예쁘다. 이마도 예쁘다"면서 딸의 외모를 자랑했다.
이어 "몸매 비율이 너무 좋다"고 말해 남자들과 어머니들을 당황하게 했다.
조은나래의 어머니는 "더 좋은 건 뇌섹녀다"라며 딸이 부산외고, 성균관대를 졸업했고 새로운 꿈을 위해 연세대학교 심리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고 소개했다.
이어 "딸의 직업은 어렸을 때 롤 게임 e스포츠 아나운서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KBC 광주방송 아나운서로 일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은나래는 결혼할 뻔한 적이 있었냐는 오세훈의 질문에 한 번도 없다면서 결혼보다 일이 먼저였지만 이제는 빨리 결혼해 아이를 2명 낳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육아에 전념하고 싶진 않다"며 "지금은 방송 일을 하면서 대학생들 대상으로 상담 수련하고 있다. 향후 10년 뒤를 바라보고 센터를 연다든지 이런 쪽으로 먼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주는 1997년생 29세이다. 경기도 평택에 거주 중이며 건설회사 프로젝트 관리팀에서 인사 총무 업무를 하고 있다.
김진주 어머니는 "월급의 70%를 결혼하기 위해 저축하고 있다. 진주의 성격은 장점도 단점도 같다. 좋은 것, 싫은 것, 잘한 것, 잘못한 것이 확실하다. '하지 마'란 말을 정말 싫어한다"며 "딸의 이상형은 자기관리를 잘해서 몸도 좋고 건실한 분"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주는 장거리 연애가 더 좋고 주말에 만나면 좋겠다면서도 평일에 갑자기 찾아올 경우 호감도가 올라간다고 밝혔다.
또 결혼 후 거주지에 대해 자신은 경기도 평택에 계속 살면서 주말부부로 지내고 싶다고 답해 어머니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순서인 김현진은 1998년생 28세로 출연자들 중 최연소다. 중앙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음악 강사로 일하고 있다.
김현진 어머니는 "위로 7살 차이 언니랑 6살 차이 언니가 있고 제일 큰언니는 바이올린을 전공했고 작은 언니는 미술을 전공했다"며 "우리 딸이 생각하는 결혼 상대자는 배우자의 외모나 키보다는 결혼 생각이 있기 때문에 능력이 있으면 좋겠고 현진이가 결혼을 일찍 하고 싶어 하고 저희들도 손주를 봐주고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딸의 성격에 대해서는 "안 진다. 불의를 보고 안 참는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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