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더블더블' SK, 선두 LG에 89-76 승리…소노는 DB 제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안방서 '대어' LG를 잡았다.
SK는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창원LG와의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9-76,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LG는 두 경기째 뒷걸음치며 22승10패를 기록, 2위 정관장(21승11패)과의 격차가 1경기까지 좁혀졌다.
3쿼터 중간 70-41로 29점 차까지 달아났던 SK는 막판 LG의 공세로 점수 차이가 좁혀지기는 했으나, 큰 위기 없이 여유롭게 승리를 챙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안방서 '대어' LG를 잡았다.
SK는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창원LG와의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9-76,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의 SK는 19승13패를 기록, 4위에 자리했다. 선두 LG와는 3경기 차다.
LG는 두 경기째 뒷걸음치며 22승10패를 기록, 2위 정관장(21승11패)과의 격차가 1경기까지 좁혀졌다.
이날 SK는 자밀 워니가 20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알빈 톨렌티노가 16점으로 뒤를 받쳤다. 신인 에디 다니엘도 10점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LG는 윤원상이 18점으로 제 몫을 다했지만 아셈 마레이가 16점으로 그쳐 막판 힘을 내지 못했다. 지난 12일 화를 참지 못하고 유니폼을 찢었던 마레이는 이날 경기 전 재정위원회를 통해 제재금 9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SK는 초반부터 톨렌티노의 3점포와 수비 집중력을 내세워 2쿼터를 49-32로 크게 앞섰다.
이후에도 SK는 계속 주도권을 잡았다. 톨렌티노의 덩크슛과 워니의 골밑슛 등으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3쿼터 중간 70-41로 29점 차까지 달아났던 SK는 막판 LG의 공세로 점수 차이가 좁혀지기는 했으나, 큰 위기 없이 여유롭게 승리를 챙겼다.
같은 날 고양소노아레나에선 홈팀 고양 소노가 원주 DB를 90-77로 꺾었다.
소노는 12승20패로 7위, DB는 20승12패로 3위에 각각 자리했다.
소노는 이정현과 강지훈이 각각 24점씩 책임지며 승리에 앞장섰다. DB는 이선 알바노가 22점을 냈지만 빛이 바랬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청주 카페 알바생 父 "합의금 550만원 못 돌려받아…딸 잃을까 걱정"
- "1.4억 주택, 360억원에 매도"…52년 만에 250배 차익 낸 유명인 '깜짝'
- 6년 전 '김부겸의 아내입니다' 눈물의 편지 쓴 부인…金 "평생 죄인"
- "바지는 골반 밑 살짝만, 간곡히 부탁"…병원 주사실 뜻밖 공지문
- "PT 안 끊고 샤워만 하면 양아치?…헬스장 회원 뒷담화 한 트레이너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