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첫 연패 실화? 타마요 없는 LG 눈물 나네…조상현 감독 “전적으로 제 책임, 회복 중요” [SS잠실i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 게임은 감독 책임이다."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첫 연패에 빠진 창원 LG 조상현(50) 감독은 선수단을 나무라기 전 자신을 탓했다.
조 감독은 "처음으로 연패에 빠졌지만, 선수들이 기죽지 않고 EASL도 잘 치렀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진 게임은 감독인 제 책임"이라며 "회복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잠실학생=이소영 기자] “진 게임은 감독 책임이다.”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첫 연패에 빠진 창원 LG 조상현(50) 감독은 선수단을 나무라기 전 자신을 탓했다. 리그 최정상급 수비력을 논하는 팀이지만, 공격이 좀처럼 터지지 않으며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조 감독이 이끄는 LG는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4라운드 맞대결에서 76-89로 패했다. 상대 전적에서도 1승3패로 고개를 숙였고, 원정으로 좁히면 3연패째다.

이날 LG는 SK의 공수에 완벽하게 무너졌다. 단 한 쿼터도 가져오지 못했고, 3점슛에 고전하면서 경기를 그대로 내주고 말았다. 막판에야 공격력이 살아났는데, 점수 차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조 감독은 “오늘 같은 경기는 어떻게 총평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무엇보다 팬분들께서 많이 오셨다. 이런 경기력을 보여드려 죄송스럽다. 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고, 운영에서도 미흡했던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무엇보다 올시즌 첫 연패다. 시즌 내도록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다가, 막판에 미끄러진 셈이다. 조 감독은 “처음으로 연패에 빠졌지만, 선수들이 기죽지 않고 EASL도 잘 치렀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진 게임은 감독인 제 책임”이라며 “회복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shon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옷 차림에 파격 노출” 제니, 핫한 25살의 기록
- [단독] 천상현 셰프 “대통령의 식탁은 취향보다 컨디션이 먼저…‘흑백2’는 인생 전환점”
- “살찐 아저씨가 아이돌?”...‘가짜 쟈니스’ 행세한 성폭행 혐의 30대 대표 체포
- ‘32분’만 세계 8위 제압→‘결승’ 중국 왕즈이 만난다…안세영에게 만족은 없다 “21-0이 완벽
- ‘심현섭♥’ 정영림, 시험관 고충 토로 “우울감 찾아와”
- 부상 4주 진단? SD도 술렁…美 “송성문, 개막 전 찬물 끼얹는 소식” [SS시선집중]
- 캠프 출국 코앞, 손아섭은 ‘감감무소식’…한화는 김범수가 먼저다 [SS시선집중]
- ‘52세’ 김정은, ‘재벌가 사모님’ 포스 뿜더니 표정은 장꾸?
- 성수동 빌딩 48억→110억..8년 만에 52억 번 ‘쇼미12’ 프로듀서
- “사망 사건도...” 박나래·햇님 ‘나비약’, 의사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