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수비수’ 김민재 드디어 폭발, 시즌 ‘마수걸이’ 득점...분데스리가 사무국 ‘공식 MOM’ 선정→“KIM 완벽한 활약”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괴물 수비수’ 부상 복귀전에서 김민재가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뮌헨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FC 쾰른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김민재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먼저 균형을 깬 쪽은 쾰른이었다. 쾰른은 전반 4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린톤 마이나가 뮌헨 진영에서 단독 드리블 돌파에 성공한 뒤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뮌헨은 전반 추가시간 5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를 받은 세르주 그나브리는 감각적인 볼 컨트롤로 페널티박스 오른쪽을 파고든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 26분 뮌헨은 경기를 뒤집었다. 김민재가 해결사로 나섰다. 짧은 코너킥 이후 올라온 루이스 디아스의 크로스를 이토 히로키가 머리로 떨어뜨렸고, 김민재가 다시 헤더로 연결해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뮌헨은 후반 39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디아스가 내준 패스를 레나르트 카를이 왼발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는 3-1 뮌헨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뮌헨은 이날 승리로 15승 2무 승점 47점을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분데스리가 선두 자리를 지켰다.

허벅지 부상으로 16라운드에서 결장했던 김민재는 복귀전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기록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후반 11분에는 수비 장면이 돋보였다. 쾰른의 롱패스를 타가 흘리며 야쿱 카민스키가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는 듯했으나, 김민재는 빠른 스피드로 따라붙어 볼을 깔끔하게 뺏어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김민재를 선정하며 “김민재는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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