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리뷰] ‘강지훈 커리어하이 24P 폭발!’ 소노, 국내 선수 활약 앞세워 DB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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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고양 소노는 1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원주 DB를 90-77로 꺾었다.
또한 소노는 DB의 파울을 빠르게 적립시켰다.
DB가 다시 11점 차(56-45)로 따라붙었지만, 소노는 연이은 스틸과 이정현의 U파울 자유투 득점으로 간격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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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고양 소노는 1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원주 DB를 90-77로 꺾었다. 시즌 12승(20패)째와 함께 연패에 탈출했다.
소노의 국내 선수들이 78점을 합작했다. 강지훈(24점)은 자신의 통산 최다 득점을 갈아치웠다. 이정현(24점)과 최승욱(15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1Q 고양 소노 32-14 원주 DB : 소노가 쏜다!
[소노-DB 스타팅 라인업]
-소노 : 이정현-강지훈-최승욱-케빈 켐바오-네이던 나이트
-DB : 이정현-이선 알바노-강상재-서민수-에삼 무스타파
[1Q 소노 3점슛 기록]
-3점슛 성공률 56%(5/9)
이정현(188cm, G)과 강지훈(201cm, C)의 합이 돋보였다. 투맨게임으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후 소노는 외곽에서 실점했지만, 이정현이 3점슛 동작에서 파울을 당했고, 자유투 3구를 모두 집어넣었다. 또한 소노는 DB의 파울을 빠르게 적립시켰다. 경기 시작 약 2분 만에 DB를 팀 파울에 빠뜨렸다.
이정현이 다시 3점슛 과정에서 자유투를 얻어냈다. 그중 2구를 집어넣었다. 이어 3점포까지 적중시켰다. 소노가 트리플스코어(21-7)로 달아났다. DB도 반격에 나섰지만, 이재도(180cm, G)가 쿼터 막판 연속 5득점과 어시스트로 찬물을 끼얹었다.
2Q 고양 소노 52-35 원주 DB : 에이스
[전반 이정현 주요 기록]
-15분 37초, 14점(자유투 : 7/8) 2어시스트 1스틸
소노는 내외곽에서 점수를 내줬다. 점수 차가 13점 차(22-35)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이재도가 점퍼로 응수했고, 강지훈이 코스트 투 코스트 돌파로 격차를 벌렸다.
이정현과 최승욱(195cm, F)도 잇달아 득점을 올렸다. 네이던 나이트(202cm, C)도 적극적인 수비로 디플렉션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소노가 20점 차(45-25)로 앞서갔다.
소노는 이선 알바노(182cm, G)를 제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정현이 버저비터 돌파 득점으로 쿼터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3Q 고양 소노 77-58 원주 DB : 커리어하이 강지훈
[1Q~3Q 강지훈 주요 기록]
-26분 58초, 20점(3점슛 : 4/6) 5리바운드 1스크린어시스트
소노의 3쿼터 출발은 좋지 않았다. 외곽에서 실점과 턴오버를 범해 12점 차(52-40)로 쫓겼다. 하지만 이정현과 강지훈이 미드레인지 게임으로 추격을 뿌리쳤다. DB가 다시 11점 차(56-45)로 따라붙었지만, 소노는 연이은 스틸과 이정현의 U파울 자유투 득점으로 간격을 넓혔다.
이후 소노의 외곽이 다시 불을 뿜었다. 강지훈과 임동섭(197cm, F)이 연속 3점포를 적중시켰다. 이정현도 돌파 득점을 더해 다시 20점 차(66-46)를 만들었다.
그러나 소노의 집중력이 떨어졌다. 턴오버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그러자 소노 벤치에서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이후 강지훈이 풋백 득점과 3점포로 이날 자신의 20득점째를 기록했다. 동시에 KBL 득점 커리어하이를 경신했다.
4Q 고양 소노 90-77 원주 DB : 연패를 끊는 소노
강지훈의 활약은 4쿼터에도 멈추지 않았다. 점퍼를 집어넣었고,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냈다. 최승욱도 외곽에서 지원사격에 나섰다. 강지훈은 유려한 스핀무브로 레이업을 올려놓았다.
하지만 이후 소노의 공격이 침묵했다. 소노는 약 3분간 무득점에 그쳤다. 반면, DB에 연이은 실점으로 0-6 스코어링 런을 허용했다. 이정현이 자유투 득점으로 만회했지만, 켐바오의 외곽이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에이스가 승리를 결정짓기 위해 나섰다. 이정현이 15점 차(88-73)를 만드는 쐐기 3점포를 터뜨렸다. 강지훈도 블록슛으로 페인트존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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