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릿수 득점만 5명’ SK, LG 꺾고 2연승으로 전반기 마감…LG, 시즌 첫 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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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가 단독 선두 창원 LG에게 시즌 첫 연패를 안겼다.
SK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LG와 홈경기서 팀원들의 고른 득점력을 앞세워 89-76으로 이겼다.
전희철 SK 감독은 "타마요가 없다고 해서 우리가 유리할 것이란 생각은 안 해봤다. 선수들과 아예 그런 얘기를 나누지도 않았다. LG는 분업화가 워낙 잘 돼 있는 팀이다. 패턴도 많아서 수비 쪽에서 준비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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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LG와 홈경기서 팀원들의 고른 득점력을 앞세워 89-76으로 이겼다. 2연승을 마크한 SK는 19승13패(4위)의 성적으로 휴식기에 돌입했다. 반면, LG는 시즌 첫 연패에 빠지며 22승10패를 기록, 2위권 팀에 추격 빌미를 제공했다.
LG는 핵심 전력 중 한명인 칼 타마요가 무릎 부상으로 이날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조상현 LG 감독은 15일 경기를 앞두고 “아셈 마레이와 타마요가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다. 지금은 (양)홍석이의 장점이 더 나와야 한다. 편하게 슛을 던졌으면 좋겠다. 본인이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전희철 SK 감독은 “타마요가 없다고 해서 우리가 유리할 것이란 생각은 안 해봤다. 선수들과 아예 그런 얘기를 나누지도 않았다. LG는 분업화가 워낙 잘 돼 있는 팀이다. 패턴도 많아서 수비 쪽에서 준비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20-16으로 2쿼터를 시작한 SK는 알빈 톨렌티노(16점)의 원맨쇼를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렸다. 톨렌티노는 3점슛 두 개를 포함해 2쿼터에만 14점을 넣는 괴력을 발휘했다. 쿼터 후반 원핸드 덩크까지 터트리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LG는 1쿼터에 주춤했던 마레이가 2쿼터 들어 골밑 공격을 대부분 책임지며 9점을 넣었다. 하지만 타마요의 공백이 분명 눈에 띄었다.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뒤따르지 않으면서 전반전을 32-49로 크게 뒤진 채 마쳤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SK는 4쿼터에도 기세를 내주지 않으며 최종 13점 차로 경기를 끝냈다. 에디 다니엘(10점·4리바운드)이 4쿼터에만 8점을 넣어 이날 5번째 두 자릿수 득점 대열에 합류했다.
잠실|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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