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100점짜리 코치 되고 싶어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 거포'로 프로야구를 주름잡았던 박병호(40·사진)가 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 친정 키움에서 잔류군(3군) 선임코치로 새로운 야구인생을 시작한다.
박 코치는 자신의 선수 생활에 대해 "통산 400홈런을 달성했기에 개인 목표는 다 이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도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면서 "선수 시절 점수를 준다면 10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 코치는 자신의 선수 생활에 대해 “통산 400홈런을 달성했기에 개인 목표는 다 이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도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면서 “선수 시절 점수를 준다면 10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는 의미였다.
코치로 키움에 복귀하게 된 배경에 대해 박 코치는 “안부 차원에서 키움 관계자와 통화했다. 그때 구단에서는 선수로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 때문에 선수 생활 유지가 어렵다고 밝혔고 지도자 제안을 받았다. 첫 지도자를 히어로즈에서 시작해 기쁘다”고 밝혔다.
박 코치는 지도자로서의 목표로 “나에게 주어진 보직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 올 시즌 선수들의 생각을 잘 듣고 이들이 열심히 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표다. 100점짜리 코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송용준 선임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
- “텅 빈 쌀통에서 71억”…조정석·남궁민·안보현, 공사장 배우들의 ‘훈장’
- ‘200억 전액 현금’ 제니, 팀내 재산 1위 아니었다! 블랙핑크 진짜 실세 따로 있다
- 아침마다 올리브유에 달걀 2알…‘살 살’ 안 녹는다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